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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아카데미 - LUCK 作 ] 3033|창작스크립트/ 장편 Dr.프니프니 | 조회 531 |추천 0 |2015.11.11. 18:48 http://cafe.daum.net/sweetjissouseki/dZSs/418 "데자아아아아아-!!!" 키 150cm 정도. 무게 80kg 정도. 나이... 한 8년 정도? 오래 산 편일 것이다. -탕 타탕 탕! "데아아악!" 단지 그 나이가, 늘어날 일은 이제 없게 됐다. 방치지구에 버려져 있던 것 일까, 녹슨 곡괭이를 머리 위로 들어 올리고 내게 달려들던 그 ' 실장석' 의 얼굴에 여러발의 권총탄이 꽃히며 살과 적록색 체액이 퍽퍽 튀다가 붉은 안구가 주륵 흘러내리며 뒤로 쓰러졌으니까. 물론 내가 한 건 아니다. "........." 이미 중년이 된 내가 피워 올리는 담배 연기 너머로 보이는 JECT 아우터의 팀원들이 쏜 것이 다. - 3033 - 가급적 오사의 염려가 없는 테이저건으로 첫발에 무력화, 두번째에 쇼트건이나 권총으로 근접 해서 마무리 한다는 JECT의 전투교범도 달라진지 오래다. 인류가 연방 정부를 만들고 나서 치안유지를 위한 기본적인 군 세력을 제외하면 유일한 무력 집단이 된 JECT는 갈수록 규모가 커져서 이미 이너와 아우터라는 두개의 분류로 나뉘었기에. 계획도시 내에 숨어드는 실장석을 처리하는 이너는 옛 그대로 테이저와 쇼트건이라는 무장이 지만. -타타타타타탕! -탕! 탕탕! "데스아우아악!!!" "데...데에에...." 도시 내부가 아닌 방치지구와 모든 자연지역. 들어온 녀석들을 구제 하는게 아닌 녀석들이 모이는 곳을 공격해 몰살하는것이 임무인 아우터 는 기본이 권총에 기관단총을 쓰고 있으니까. 옛날엔 이너와 아우터의 분류가 없이, 그냥 JECT의 대원이 필요에 따라 장비를 바꿨지만 지 금은 이너와 아우터를 아예 따로 뽑는다. 예전 오다이바에서 최초로 발견된 실장석의 도시. 그 이후로 세계 각지 ...